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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Egypt Giza Pyramid 360 VR 학생 시절부터 비일상적인 건조물 앞에 직접 앞에 서서 보고 싶었던 이집트 피라미드..하지만 직접 보고 싶다는 욕구보다, 1년 365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에 저리 밀리고 치이는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지치고 피곤이 앞선다. 아마도 직접 보러 갈 기회는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하여튼 다음은 유튜브 동영상의 설명.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이집트 기자의 3大 피라미드의 8K 360º 3D 가상현실 《Pyramid VR》.Giza 3D Survey 프로젝트 팀은 2013년부터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와 업종의 전문가들이 이집트 피라미드 건조의 수수께끼를 풀어보고자 모인 조직인데, 2017년 부터 이치가와 야스마사(市川泰雅)가 주도하는 World Scan Project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 유튜.. 2021. 5. 11.
Tu Vuo' Fa' L'Americano(You Want to Be American) - Hetty & the Jazzato Band Tu Vuo' Fa' L'Americano - Hetty & the Jazzato Band영국인 여성 & 이탈리아 남성 혼성 스윙밴드 공식 홈페이지 : www.hettyandthejazzatoband.com/ Anglo Italian Jazz Band | UK | Hetty & the Jazzato BandHetty & the Jazzato Band bring a taste of the dolce vita to your special event with vintage, classic Italian songs, swing, jive & foot-tapping rock n' roll.www.hettyandthejazzatoband.comfacebook : www.facebook.com/hettyandth.. 2021. 4. 26.
2020년 가을, 산책하며 담은 소중한 동네의 거리풍경 - 정원수 101 코흘리개 어릴적 부터 성인이 된 지금도저녁을 먹고 어슬렁 동네를 산책하며 걷다가 우연히 보게되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하고, 동네 어르신들, 죽마고우 친구들과의 소소한 기억들을 되살리게 하는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주택들에 심어져 있는 한 두그루의 정원수들...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몇 안되는 나의 개인사와 함께해 온 동네의 건물, 풍경들.대단위 아파트 단지 재개발 열풍에 의해서 어느날 사라지기전에 , 산책하다가 볼 일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들을 모아보았다. ◆◆◆◆◆◆◆◆ 2017/01/11 - [■처음] - 대규모 스크럽 앤드 빌드 재개발에 여전히 미친나라. 대규모 스크럽 앤드 빌드 재개발에 여전히 미친나라.은평구 응암동 응암로 근처에서 찍은사진. 백련산 방향의 동측은 .. 2020. 11. 5.
효고현립미술관(兵庫県立美術館, Hyogo Prefectural Museum of Art) - 안도 갤러리(Ando Gallery) /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작품명 효고현립미술관(兵庫県立美術館, Hyogo Prefectural Museum of Art) 주요용도미술관소재지 효고현 고베시 츄오구 와키노하마카이간도오리(兵庫県神戸市中央区脇浜海岸通1丁目1番1号, Hyogoken Kobeshi Chuoku Wakinohamadori) 설계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Tadao Ando) 설계기간 1997. 3. ~ 1998. 3. 구조 키무라 토시히코 구조설계 사무소(木村俊彦構造設計事務所) 주요구조 철골 철근 콘크리트조(면진구조) 시공(건축) 오바야시, 시미즈, 코우노이케, 신고코산, 메이와, 야마다 JV(大林・清水・鴻池・神鋼興産建設・明和・山田特別共同企業体) 공사기간 1998. 3. ~ 2001. 9. 규모 지하 1층, 지상 4층 최고높이 / 층고 / 천정고 / 주요.. 2020. 10. 8.
거대한 보이드의 비일상적 공간으로 이루어진 빛우물의 로비 - 라이카 본사 빌딩(ライカ本社ビル Raika Building),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Tadao Ando)/ 1989(2012년 해체) 작품명라이카 본사 빌딩(ライカ本社ビル, Raika Headquaters Building)주요용도 업무시설(사무소)소재지 오사카시 스미노에구 난코키타 (大阪府大阪市住之江区南港北1-6, Osakafu Osakashi Suminoeku Nankokita)설계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Tadao Ando)구조아스코랄 구조연구소(アスコラル構造研究所) 시공(건축)오오바야시 구미(大林組) 규모지하 1층, 지상 7층, 옥탑 1층주요구조철골 철근 콘크리트조, 일부 철골조(내화 건축물) 설계기간1986. 6. ~ 1987. 12. 공사기간1987. 12. ~ 1989. 12. 해체 2012부지면적23487.84㎡건축면적9771.38㎡ 건폐율 : 41.6%(60%)연면적42791.87㎡ 용적율 : 161.2%(200%)지역지.. 2020. 9. 2.
隈研吾 角川武蔵野ミュージアム 나중에 읽어보기 쿠마켄고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forbes japan fashion press 기사. 角川武蔵野ミュージアム https://kadcul.com/角川武蔵野ミュージアムアート・博物・本の複合文化ミュージアム 角川武蔵野ミュージアムkadcul.com 2020. 7. 29.
피곤에 지쳐 있을 때 힘을 내고자 듣곤하는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의 HEROES 사실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1947 ~ 2016)는 영국이 배출한 걸출한 악동 이미지의 뮤지션, 배우라는 선입견이 전부인 아티스트다. HEROES라는 곡을 알게된 계기도, 데이비드 보위가 작사 작곡한 원곡 보다는, 같은 영국 록밴드 모터헤드(Motörhead)의 레미(Lemmy Kilmister, 1945 ~ 2015 )의 목소리가 그리워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모터헤드가 커버한 곡이 먼저다. 영어 리스닝이 되는 것도 아니고, 데이비드 보위가 곡을 짓게 된 영감에 대한 이야기도 들리는 소문으로만 접했지만, 그냥 데이비드 보위가 부르는 원곡도 좋지만, 모터헤드, 킹 크림슨 등 다른 아티스트가 커버한 곡도 들으면, 과거나 지난 자신의 행동에 얽매여 의기소침해지거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일까 의심.. 2020. 7. 19.
블랙 사바스의 사운드에 일본의 토속신앙 불교 괴담을 담은 결성 30주년을 넘은 3인조 록밴드 인간의자(人間椅子, Ningen Isu) 인간의자(人間椅子, NINGEN ISU) / 무정의 스캣(無情のスキャット, Heartless Scat)일본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青森県弘前市) 출신의 와지마 신지(和嶋慎治, 기타 담당, 1965~ )와 스즈키 켄이치(鈴木研一, 베이스 담당, 1966~)이 1987년에 결성한 일본의 3인조 록밴드. (밴드명의 유래 : 와지마와 스즈키 둘이 즐겨 읽었던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江戸川 乱歩, 1894 ~ 1965) 단편소설 에서 차용. 블랙 사바스의 음울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동시에, 가사등의 세계관 등을 고려해서 외국어 이름의 밴드명을 피하고 싶었다고.)70년대의 브리티쉬 하드록을 연상케하는 사운드에, 츠가루 지방의 방언(津軽弁)로 기담에서 나오는 듯한 세계관을 표현하는 독특한 음악성이 특징이.. 2020. 7. 19.
우리 인류는 또 이렇게 유쾌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를 극복해 나간다. 두번 말할 필요도 없는 SF 애니메이션 걸작 "카우보이 비밥"의 엔딩곡 'The Real Folk Blues"이다.음습하고 무책임한 이념을 숨기고, 경제를 빌미로 자신들의 정치 생명을 우선하는 국내외 정치인들에 의해 확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종 코로나로 2020년 한해 계속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보며, 인간의 무력함과 자만, 은폐, 허풍, 통제, 허무한 자화자찬 등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한편에서는 우리 인류는 또 이렇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를 극복해 나간다. https://youtu.be/2lzKWxeAOjU?si=ue9uG1KX9aFQM2P-카우보이 비밥 カウボーイビバップ-EDhttps://youtu.be/8GwE0wwMmK.. 2020. 6. 7.
오시오 코타로(押尾コータロー Kotaro Oshio), 소녀 드러머 요요카(かねあいよよか Kaneai Yoyoka), 히사이시 조(久石譲 Joe Hisaishi), 다시보는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Makoto Shinkai)... 건축은 거칠게 말한다면 50%는 공학과 기술, 나머지 50%는 예술로 이루어졌다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내가 사는 주위에는 좋고 나쁨을 떠나서 오늘도 끊임없이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자신이 예술적 소질이 없다해도, 50%는 공학과 기술적 지식을 진지하게 배우고 습득하며, 그 합리적 프로세스에만 따라서 건축설계라는 직업을 수행한다면, 그 도시와 거리는 무난하게 아름답고 사람사는 도시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문제는, 예술적 소질이 없으면서 있는 척하며 돈많은 건축주(거대자본이든 개인이든)의 '지적 허영심'에 빌붙는 예술하는 척하는 가짜 건축 작가들일 것이다. (그나마 귀족들의 욕구를 채워주던 유럽 중세의 건축가들처럼 예술적 소질이라도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할 수도 있다.)게다가 '.. 2020. 6. 5.
隈研吾が語る、20世紀的な建築からの脱却 「新しい時間の捉え方が必要なのかも」 建築家・隈研吾が、2020年2月に書き下ろしの新刊『点・線・面』(岩波書店)を上梓した。近年、国立競技場や高輪ゲートウェイ駅駅舎など、多くの人々の注目を集める建築のデザインに携わっている隈研吾が、人と人、人と物、人と環境をつなぐ思想と実践を語った新しい方法序説だ。自ら“ヴォリュームの解体”と呼ぶその方法論は、どのように培われてきたのか。また、金融資本主義的な“XLサイズ建築”の先に、どのような建築の未来を思い描いているの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外出自粛要請が発令される直前、隈研吾建築都市設計事務所にて行ったインタビューをお届けする。聞き手は、ライターの速水健朗。(編集部) 『負ける建築』から『点・線・面』へ ーー今回の『点・線・面』は、現代建築へのシニカルな批判も含む建築批評であり、かつて『10宅論』(ちくま文庫/1990年)など若き辛口批評家だった隈研吾が戻ってきたという感触でし.. 2020. 5. 17.
이른 아침 무릎을 탁치게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호소하는 일본 신문의 코로나19 관련 공익광고 5월 6일자 일본의 기후현(岐阜県) 지방신문의 하나인 기후신문(岐阜新聞)을 펼치면 한면 전체에 펼쳐지는 코로나 공익광고. 아무리 봐도 의미없어 보이는 물방울 모양의 그래픽 디자인. 물방울 모양은 일본 지도상에 도시별로 표시된 확진자 통계를 나타내는 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대한 모양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서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밀집해 버리면 점점 더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물방울 크기로 나타낸 건가?... ... - 주제는 「 Stay Home with newspaper」. 물방울 모양의 그래픽 밑에 조그만 노란색 글씨로 써진 단문을 보자. 自分を守るため、 大切な人を守るため、 今は人との距離を保ちましょう! またいつの日か、 いつもの距離を取り戻すために、 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 2m以上..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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