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의 일본의 단지(団地)
■ 昭和50年代(1970~80년대) ■ 쇼와50년대(昭和50年代, 1975~1984년)는 파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쇼와 40년대까지 대량으로 공급되어진 주택은, 비싸고(高い) / 멀고(遠い) / 좁다(狭い), 소위 『高遠狭』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퍼져, 공실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공단(公団)은 미증유의 비판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결국, 계획중이거나 공사중이었던 많은 단지(団地)가 재검토의 대상이 되어, 널리 알려진 "양에서 질로의(量から質へ)" 설계 테마의 시프트가 이루어졌다. 다양화하는 수요의 파악, 거주자 요구에 대응하는 적확한 대응이 더욱 중시되어, 입지대응(立地対応), 수요환기(需要喚起)가 이 시기의 주요 설계테마가 되어, 부지특성 등을 고려한 여러가지 개발 연구가 이루어졌다. 동시에, 협소주..
2016.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