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이후의 일본의 단지(団地)

■ 平成7年代~(1990년대~) ■

 

헤이세이 7년 이후(平成7年~, 1995년~)는 다양해지는 개인 가치관의 중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주환경(住環境)의 형성 등이 새로운 테마로 부상하는 시기이다. 다양한 가치관에의 대응은,  - SOHO주택, - 재택근무 지원형 주택, - 애완동물 공생형 주택,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시노노메 캐널코트 CODAN(東雲キャナルコー トCODAN)의 선룸(sun room)형 욕실, 시스루(see through) 현관이나, 액티 시오도메(Acty Shiodome,アクティ汐留)의 개실(個室) 액세스형 플랜 등의 공급도 이 시기였다. see through entrance 2016/05/03 - [UR주택단지/2000~] - 시노노메 캐널 코트 CODAN (1) 2016/05/19 - [UR주택단지/2000~] - 시노노메 캐널 코트 CODAN), Various, 2003~2005 2차답사 한편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에 관해서는, 1996년(平成8年)에 제시된 장수사회대응설계지침(長寿社会対応設計指針)을 기본으로 바리어프리화(barrier free化) 촉진, KSI(公団型skeleton infill)주택 공급 등이 실시되었다. 公団型skeleton infill 이 들은 2002년에는 『새로운 기준 5원칙(5つのニュー スタンダー ド )』  ① 바리어프리화(barrier free化) ② 옥상 녹화(屋上緑化) ③ 장기 사용연한 주택(長期耐用型住宅) 공급 ④ 복지시설의 병설 ⑤ IT화(化) 으로서 기본설계방침으로 설정되었다. 재건축 단지에서는 거주자와의 워크샵을 활성화시켜, 수목의 보존, 솎아 베어낸 목재들의 유효활용 등, 마을의 기억을 계승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기존 건물해체에 따라 발생하는 콘크리트 잔해를 현지에서 재생하여 도로 등의 기초재 등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1999년(平成11年) 부터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운동을 전개, 2004년(平成16年), 새롭게 도시기구(都市機構)로서 발족할 때에는  "아름답고 안전하며 쾌적한 거리(美しく安全で快適なまち)"를 기본 이념으로 내세웠다. - UR도시공단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