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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생산11

건축생산 - 건설업 및 건설공사 종사자 ◆ 관련 건축행위 ◆ 주요 관계자 ◆ 시공 관리 기술자와 기능 노동자 ◆ 등록기간기능자(登録基幹技能者, 1996년 민간자격에서 출발하여, 건설업법시행규칙 개정에 의해 2008년 부터 등록기간기능자강습제도 시행) - 경영사항심사(経営事項審査) 가점평가. - 종합평가방식(総合評価方式) 가점대상. - 원청기업의 우량기능자인정제도(優良技能者認定制度) 요건으로 인정. ◆ 설계도 와 시공도 1992년 건설투자액(민간 + 정부) 정점. 약 84조엔. 2010년 건설투자액 42조엔. 92년 대비 약 50% 감소. 1998년 기능 노동자수 피크, 2010년에는 331만명으로 피크시의 72.7%로 감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 2013년 도쿄 올림픽 개최지 결정이후 쁘치(petit) 버블. 건설투자액은 향후 51조엔.. 2020. 5. 4.
8번째(2018년도판) 도쿄도 지진 위험도맵 발표 1975년 부터 5년마다 실시된 도쿄도내 시가화구역 내 5177지역의 지역위험도 측정조사※로, 이번 발표는 8번째. ※ 최대 진도 6강(强)이 일어났을 때의 건축물 붕괴, 지진에 의한 화재위험도를 상대평가한 것. 지반의 강도, 건물의 구조, 건물간 밀집도, 도로조건, 석유스토브의 보유수 통계현황 등을 기초로 작성. 2018. 2. 16.
지진 대책관련 일본 자치단체의 내진진단 보조금제도 및 주의해야할 건축물 도쿄도 분쿄구(東京都文京区)를 예로 일본 지자체의 내진진단에 관한 보조금(조성금)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지자체마다 금액, 추가 보조금 내용 등이 약간씩 다르다.) 세금등의 혜택도 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추가해 놓겠다. 지진피해를 받고나서 「특별재난 지역」 등을 선포하고 복구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으니, 이번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자체는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에 힘써야 할 것 같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은 후, 피해지역에 가서 지자체장이 시찰하고 사진찍는 것이 정치적 홍보에는 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진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신축건물 준공식에 가서 컷트식할 시간에 홍수를 비롯한 자연재해, 산업재해 등의 안전대.. 2016. 10. 3.
건물의 지진대책 구조보강 종류 - 내진, 면진, 제진. 필자 전공은 건축 계획 전공인 관계로, 구조관련 지식은 건축사 시험 대비용 기본적인 암기 수준을 넘지 못하지만, 필자를 비롯한 우리나라 시민들이 (국내에서) 생전 처음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16년 9월 중순의 지진을 계기로, 구조 및 재해관련 글을 일반인 상식 수준에 불과하지만, 블로그에 적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는 지진이후에 대다수의 언론 및 일반인들 사이에서 '내진'설계만 언급하는 것을 보고, 지진에 대비하는 구조설계의 세가지 종류와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아무리 지질학이든 건축구조 관련 전문가라 할지라도 지진의 강도나 발생시기를 예언 한다는 것은 (불안만 가중시키거나 방심만 유발시키는) 어리석은 일이다. 단, 시공자도 사용자도 내진 성능 기준만 충실히 지켜준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지.. 2016. 10. 1.
지진에 의한 액상화현상과 위험도 지도 액상화 현상(液状化現象) 「액상화(液状化, liquefaction)」란, 겉으로는 문제없이 단단해 보이는 지반(지하수위가 높은 모래지반)이 지진의 흔들림으로 인해 「액상화」 즉, 액체화되는 것을 말한다. 액상화에 의한 결과, 비중이 높은 지상의 건물이나 도로 등이 침하하거나 기울어지는 피해를 입고, 비중이 낮은 지하의 수도관 등과 같은 구조물들이 파손되어 단수 및 누수피해 등 인프라 시설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된다. 액상화현상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주목받은 것은 1964년 니가타지진 때였으나, 당시에는 아직 액상화현상이라는 용어가 없었으며, 모래유실현상(流砂現象)라고 불렸다. ■■ 액상화되기 쉬운 지반.액상화는 모든 지반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크게 다음의 세가지 요인이 갖추어졌을 때 액상화가 발생할 .. 2016. 9. 25.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지진 홍수 등 재난 방재대책 지난 9월 중순이후 동남부 지방을 비롯한 지진때문에 온 나라가 부산하다. 2016/09/12 - [memo/오늘의 소사] - 우리나라에서의 지진 나 또한 우리나라에서의 지진은 생각치도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지진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을 가지고 책임소재를 가린 다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지않나 싶다. 하지만 세월호 비극과 같은 명명백백한 인재에 의한 사고 및 한심하기 짝이 없는 그 후속처리, 몇 년전의 집중 호우에 의한 서울 우면산의 산사태 등, 인재 및 천재에 의한 불가피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비책 및 사후 대응 시스템이 후진국성을 못 벗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관한 원인은 대처 능력의 부족이라기 보다는, 인적 피해에 대한 경시풍조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일본에서 .. 2016. 9. 22.
우리나라에서의 지진 2016년 9월 12일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나라(서울)에서 느낀 지진이다. (내가 바깥에 있었을 19시44분에도 있었던 것 같다. 매그니튜드 5.1) 지도상으로 보면 부산지역일 거 같은데, 경주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을 보아 경주가 크게 흔들렸던 것 같다. 발생시각 2016년 9월 12일 20시 32분경 진원지 한반도 남부 깊이 10km 마그니튜드(magnitude) 5.7 경도/위도 북위35.8도 / 동경129.2도 일본지역 진도 진도3 【長崎県】(나가사키현)長崎対馬市 진도2 【福岡県】(후쿠오카현)福岡中央区 久留米市 大川市 中間市 宗像市 新宮町 水巻町 遠賀町【佐賀県】(사가현)佐賀市 唐津市 小城市 神埼市 上峰町 みやき町 江北町 白石町【長崎県】(나가사키현)長崎市 佐世保市 平戸市 松浦市 진도1 【.. 2016. 9. 12.
라멘, 벽식, 우스니쿠라멘 ■■ RC 순(純)라멘구조 자유로운 공간, 대공간 확보 등이 자유롭지만, 방 내부에 기둥이 튀어나올 수 있슴. ■■ RC 벽식구조 기둥이 없는 반면 상하층 평면구성이나 개구부 위치등에 제약이 있슴.접합부의 강성이 낮아서(반강성), 수평력 작용시 휨저항이 약함. → 외력이 작용하는 방향으로도 벽을 세워, 그 벽의 전단저항으로 견딜 수 있게 함. ■■ RC 아츠니쿠유카카베구조(厚肉床壁構造=우스니쿠라멘구조薄肉ラーメン構造)라멘구조와 벽식구조를 혼합.벽식구조 보다는 벽, 슬라브 두께를 두껍게 하지만 순라멘구조 정도의 부재력은 없슴.(벽을 편평(扁平)한 기둥으로, 슬라브를 편평한 보로 간주(밑에 철근 배근 그림 참조). 어느정도 두껍기 때문에 접합부도 강접합으로 간주.→수평력에 대해 휨저항 유효. 250mm정도?).. 2016. 6. 1.
타진봉(打診棒) 타일, 콘크리트 등이 공동부분 있거나 박리가 일어나도 육안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렵다.그럴 경우 두드려보거나 해서 내부 상태를 판단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전용 봉을 타진봉이라고 한다. 끝부분의 둥근 금속구를 벽들에 가볍게 두드려 가면서 확인한다.(깨짐 등에 주의.)외장재가 떠 있거나, 박리되어 있으면, 그 장소의 소리가 다르므로(더 가벼운소리가 나든지) 금방 확인할 수 있다. (금속구를 굴려가면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2016. 5. 15.
SPACER(スペーサー) スペーサー鉄筋かぶりに関する基準(www.okabe.co.jp) 商品紹介(株式会社京都スペーサーhttp://www.kyosupe-group.com/product/cat2/) 2016. 5. 9.
형틀작업 - 세퍼레이터 종류(セパレータ種類) 1.共栄製作所 カタログ(http://www.ke-ss.jp/products/marusepa/) 2.トヨバックス(TOYOVAX) : http://www1.tcnet.ne.jp/toyovax/sepa/sepa1.html#LH 3.コンドーテック:http://www.kondotec.co.jp/products/frame.html 4.福建コーポレーション:http://fukuken-corp.net/sepa.html 5.岡部:http://www.okabe.co.jp/products/search/index.php?action=Index&search%5bcategoryId%5d=7&search%5bmode%5d= 6.エスイーA&K カタログ:http://www.se-ak.jp/ 7.개인 블로그 : http://www.kum..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