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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3

후쿠오카 - 일본의 일상풍경(18) 일본의 도시풍경 우연히 들른 곳이나, 특정 도시 주택을 답사하러 가다가 우연히 찍은 것들.답사라고 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한 사진들 등은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일상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했다. 다자이후(大宰府)에 있는 쿠마켄고의 스타벅스 다자이후텐만구 오모테산도 점(店),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神社), 큐슈 국립박물관 등을 답사하고나서 돌아가는 길에서 만난 주택이다. (좌측 백색의 주택) 개인주택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하더라도 외관을 좀 더 살펴보고 싶었으나, 수 십미터 앞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천 근은 되는 것 같아 도저히 가서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잊어버리지 않게 나중에라도 가 보자는 생각에 사진 한컷만 찍어뒀다. ■ 작품명 : 다자이후의 주택(大宰府の住宅, Haouse in Dazaifu) / 설계 :.. 2016. 9. 5.
신주쿠(新宿) 등 - 일본의 일상풍경(10) 일상풍경 또는 우연히 들른 곳. 다른 도시 주택을 답사하러 가다가 우연히 찍은 것들 등은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일상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2016. 7. 16.
아카사카(赤坂) 등 - 일본의 일상풍경(7) 일상풍경 또는 우연히 들른 곳. 다른 도시 주택을 답사하러 가다가 우연히 찍은 것들 등은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일상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진구마에(神宮前)의 70년대 빌라 시리즈를 답사하고 둘러 본 주위거리.2016/07/15 - [일본의도시주거/日本の都市住宅/1960年代] - 디자이너스 맨션의 선구 - 빌라 비앙카 (ビラ・ビアンカ, Villa Bianca), 호리타 세이지(堀田英二) 번화가에서 한 블럭 들어가면 우리나라의 충무로 인쇄골목 처럼 서민적인 분위기의 로지(路地, 골목길)로 얽히고 섥힌 미로다. 유행에 민감한 미용실이 들어선 건물에서 부터, 오랫동안 몇 십년 동안 여기에서 살아 온 듯한 허름한 주택, SOHO로 이용되는 듯한 준공된 지 얼마 안된 듯한 집합주택들이 층층히 섞여 조금씩 조금..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