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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가로경관

아자부(麻布) 근처 등 - 일본의 일상풍경(8)

by protocooperation 2016. 7. 16.

일상풍경 또는 우연히 들른 곳. 

다른 도시 주택을 답사하러 가다가 우연히 찍은 것들 등은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일상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google street





<도쿄도립도서관(東京都立図書館)이 있는 미나미아자부(港区南麻布) 가이엔니시토오리(外苑西通り) 간선도로변에 있는 임대사무소건물(ESQ広尾,설계:텔레디자인(株式会社テレデザイン), 2007)> 지그재그형의 파사드

2016/07/17 - [일본의가로경관] - 진구마에(神宮前) 등 - 일본의 일상풍경(13)









<다른 곳으로 이사간 대사관 부지에 계획된 고급 임대 집합주택 모토아자부 플레이스(元麻布プレイス,2001)>


롯뽄기 힐즈 원경


<미니개발(ミニ開発)에 의해 개발된 단독주택 세 채.모토아자부(元麻布)>


<모토아자부힐즈 포레스트 타워(元麻布ヒルズ フォレストタワー,2002). 모리빌딩(森ビル)이 개발한 맨션군 중 가장 높은 지상 29층 초고층 맨션. 타워 외관은 수목(樹木)을 이미지화 했다고. 남측으로 3~4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있다.>


<다른 아자부(麻布)보다 격자형으로 구획이 된 아자부쥬반(麻布十番) 내 거리에서 홍보지를 돌리고 있던 여성. 아르바이트인지 점주인지 멀리서 봤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여주인공 보다 더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한 컷.>


<위 여성분이 있던 아자부쥬반(麻布十番) 가구 내 공원. 처음 가구 구획시 계획적으로 공원을 만든 것인지 우연히 생긴 곳인지 알아보고 싶은 곳. 두번 째 들렀을 때는 수목이 우거졌던 여름의 처음 방문했을 때의 감동만큼은 못했지만, 도시 내의 오아시스 같은 분위기 였다.>













<악시아 아자부(アクシア麻布, Axia Azabu, 지상25층, 2005)초고층 맨션, 2005년 굿디자인상 수상. 지하철역 아자부쥬반역과 바로 연결. 도보0분.>



文京区

文京区

<멀리 보이는 것은 분쿄쿠약소(文京区役所)가 입주해 있는 분쿄시빅센터(文京シビックセンター, 지상28층, 설계:니켄설계(日建設計), 1999). 25층 전망대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