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파랑
견자단과 오경의 격투신만을 보는 것 만으로 용서가 되는 영화.
용쟁호투에서 이소룡의 대련상대로, 성룡, 원표와 함께 코믹 액션영화를 찍던 홍금보는 온데 간데 없고, 모든 남성이 바라마지않는 카리스마 작렬의 중년의 홍금보를 처음 본 곳도 이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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