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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5

2016년 3월 24일 학계, 건축문화계, 공직자계의 부끄러운 뉴스 기록 2016년 3월 24일(목) 우리나라를 망하게하는 뉴스 누가(who, 誰が) 차준일 대전도시철도 공사 사장 총무인사팀장, 경영이사, 인사기획처장, 인사실무자, 내부면접위원 2명, 외부 면접위원(대학교수) 등 8명 언제(when, 何時) 2016년 3월 3일 신규직원채용 면접시험 어디서(where, 何処で) 면접 시험 서류 채점장소 무엇을(what, 何を) 면접 시험 서류 채점시 어떻게(how, どのように) 응시자 한명의 채점 조작 왜(why, なぜ) 사장이 지시한 응시자를 합격시키기 위하여 프로필1969년 공무원 생활 시작(아산시청)1979년 내무부1985년 체육청소년부1986년 국회사무처1988 년 체육청소년부1993년 내무부1995년 대전시2008년 대전도시철도공사 경영이사2009년 우송대학교 철도경.. 2016. 3. 24.
예전 블로그에서 건축관련 비리4 법원, 여제자와 간통 혐의 부인 교수 실형 선고(2005) 여제자와의 간통 혐의를 부인하던 대학교수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 6단독 박영호 판사는 29일 경주 모대학 미술학부 김모 교수(45)와 여제자 박모씨(33)에 대한 무고 및 간통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간통죄가 없어지는 마당에 구속은 너무 가혹하다"며 "그러나 여러 정황상 간통혐의가 인정되는 만큼 장상을 참작,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와 박씨는 지난 2002년 이 대학 미술학부에서 교수와 제자로 만나 작업실과 모텔 등을 전전하며 정을 통해온 혐의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해 12월께 박씨 시댁 식구들에게 간통사실을 고백한 것은 시댁 식구들이 김교수가 세를 얻어 살고 .. 2016. 3. 23.
예전 블로그에서 건축관련 비리3 연대에 1백억 준 사사카와의 '전범 일지'(2005) 당시 블로그 메모: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저 더러운 돈 받고 논문 쓴 인간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고, 이들이 도둑이 제발 저린 것처럼 거짓으로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진실을 덮는 날, 한국은 아마 일본의 총칼이 아닌 더러운 돈의 올가미에 걸려 쓰러질 것이다.늦었지만 공론화시킨 사학과 교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일본 A급 전범의 자금이 90년대 중반부터 연세대에 유입돼 연구기금으로 쓰이고 있는 사실이 또다시 쟁정화하고 있다. 이 문제는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연대 및 역사학계에서는 커다란 논란이 됐던 사안이나, 문제의 일본기금 핵심세력이 후소샤 역사왜곡교사를 만든 '새역모'의 핵심활동가들이라는 사실 때문에 또다시 사회문제화하고 있다. 특히 연.. 2016. 3. 23.
예전 블로그에서 건축관련 비리2. 국고 턴 교수들, 중기지원금 70억 ‘꿀꺽’ (2005)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포장개발연구원 직원과 대학교수들이 서로 짜고 정부가 연구개발비로 지원한 국고 70여억원을 횡령했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경기 성남남부경찰서는 17일 산자부가 중소기업체 포장기술 향상을 위해 지원한 연구 개발금을 횡령한 ㅅ대학 김모씨(56) 등 교수 5명과 한국포장개발연구원 길모 부장(63), 권모 과장(41) 등 이 연구원 직원 4명을 횡령·사문서위조·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또 ㅇ대학 정모 교수(57)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이 연구원 직원 및 산자부 공무원 등 6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 또는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혐의 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경.. 2016. 3. 23.
예전 블로그에서 건축관련 비리. 예전 블로그 건축계 문화계 교육계 비리 열전. 반면교사. 반면교사. 벽산건설 前이사 등 100억 비자금 혐의 구속(2006)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 합동단속반은 22일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벽산건설 이모(50) 전 이사와 한모(64) 고문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벽산건설 워크아웃이 진행중이던 1998년 12월∼2002년 10월 사이 건설 현장에서 인건비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본사가 현장에 지원하는 전도금을 빼돌려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비자금을 차명계좌로 관리해왔으며 이씨는 주식 및 부동산 투자 등에 15억원을 사용하고 한씨는 아파트와 골프회원권을 사는 데 10억원을 유용한 것으로 검.. 201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