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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서 건축관련 비리2.

by protocooperation 2016. 3. 23.

국고 턴 교수들, 중기지원금 70억 ‘꿀꺽’ (2005)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포장개발연구원 직원과 대학교수들이 서로 짜고 정부가 연구개발비로 지원한 국고 70여억원을 횡령했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 성남남부경찰서는 17일 산자부가 중소기업체 포장기술 향상을 위해 지원한 연구 개발금을 횡령한 ㅅ대학 김모씨(56) 등 교수 5명과 한국포장개발연구원 길모 부장(63), 권모 과장(41) 등 이 연구원 직원 4명을 횡령·사문서위조·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ㅇ대학 정모 교수(57)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 연구원 직원 및 산자부 공무원 등 6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 또는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혐의 사실이 드러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교수는 산자부가 중소기업 포장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연구비를 타내기 위해 포장기술을 연구개발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하는 수법으로 4년간 15차례에 걸쳐 국고 지원금 2억2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들은 이같은 수법으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00여차례에 걸쳐 국고 70여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길부장은 이들이 완벽한 서류를 갖추도록 도와주는 대가로 18차례에 걸쳐 4천4백여만원을 챙겼다. 권과장은 2003년 1월 모 중소기업 명의로 허위 정부출연금 지원 서류를 만들어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받도록 한 뒤 이 중 20%인 4백만원을 받는 등 9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산자부가 2002년 실시한 정기 감사에서 이같은 비리를 적발치 못한 점을 주목, 산자부 관련 공무원의 묵인 또는 결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4년여에 걸쳐 70여억원을 빼돌린 비리 사실을 상급기관인 산자부가 몰랐을 리 없다”며 “연구원 고위 간부 및 산자부 직원 가운데 일부는 금품을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모 이혼한 학생 앞으로 나와” (2005)

당시 블로그 메모 : 

사회과학 조사 기본의 기본도 모르는 놈이 논문을 쓰겠다고..

당신 같은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다마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당신은 정말 매장시키고 싶다..

전북제일고라고..


수업시간에 논문자료조사한 ‘어이없는’ 교사 전북 익산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공개적으로 부모 이혼 등 학생들의 민감한 가정사를 들춰내 말썽을 빚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18일 “지난 11일 익산ㅈ고 ㄴ교사가 수업 중인 1학년 교실에 들어가 ‘부모가 이혼한 사람은 모두 앞으로 나오라’는 등 공개상담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학생 6명이 교단으로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사는 앞에 나온 학생들에게 “부모가 언제 이혼했느냐” “언제 재혼했느냐” “다른 한 부모는 언제 재혼했느냐” “집주소는 어디냐, 전화번호는 몇번이냐, 돈은 보내주느냐, 이혼 사유는 무엇이냐” 등 개인적인 질문을 계속 던졌다.

이런 사실은 당일 교단에 불려나온 학생 가운데 한 명인 ㅈ군이 익산교육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이 학생은 “지금까지 친구들에게도 비밀로 숨겨왔던,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사실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혀져 죽고 싶은 심정 뿐”이라며 “부모님이 원망스럽다”고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해당 교사는 “사회복지학 학위를 위해 논문을 쓰는데 필요해서 학생들에게 이혼과 재혼에 관한 질문을 던진 것”이라며 “시간이 부족해서 공개적으로 한 것일 뿐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전북도교육청은 해당학교에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다.

상담 전문가들은 “내담자의 사적비밀을 보호하는 것은 상담의 기초이고, 상담내용을 논문 등의 연구자료로 사용할 때에는 이를 미리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며 “예민한 사춘기 학생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가정사를 남 앞에서 들추는 것은 해당 학생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노총 비리 ‘차떼기’ 뺨친다..중에서(2005)


한국노총 전 지도부가 서울 여의도 중앙근로자복지센터 건설 과정에서 시공·설계·감리업체뿐 아니라 철거업체로부터도 수십억원의 발전기금과 부정한 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공업체 선정 단계부터 기초 토목공사, 내부 전기공사 등 중간단계까지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소규모 하청업체로부터도 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더욱이 검찰은 40여곳에 이르는 하청업체 모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어 노총 지도부가 받은 검은돈의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어디서 얼마나 받았나?=노총이 복지센터 건립과 관련된 업체들로부터 받은 돈의 성격은 크게 공공성을 띤 발전기금과 당시 간부들이 개인적으로 받은 리베이트로 구분된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이남순 전 위원장(구속)은 공사업체 선정을 대가로 ㅈ전기로부터 현금 2억원, 설계와 감리를 맡은 ㄴ설계사무소로부터 2천만원 등 모두 2억2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권원표 전 상임부위원장(구속)은 시공사인 벽산건설로부터 최소 1억7천5백만원, 토목공사를 맡은 ㅅ산업으로부터 7천만원, ㄴ설계사무소로부터 2천만원, ㅅ철거업체로부터도 상당 금액을 받아 모두 6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대표이사 : 민중식 건축사  http://www.ida21.co.kr

 

년도

PROJECT

용도

층  수

시  공

구조

비 고

연면적

설  계

2003

한국노총
중앙근로자복지센터
신축공사

업무
시설

지하6,지상15

벽산

철골조

UP-UP공법
구조검토

9,400평

내외건축



홍진경, 미술사교수 겸 '김치사업가'로 변신(2005)


당시 블로그 메모:

이 홍진경이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을 쓰신 홍진경 교수인 줄 알고 감짝 놀라 클릭한 기사..--

서양미술사라..흐흠..

 

어느 네티즌이 이 기사의 덧글에 책 몇권 달달 외워서 어줍잖고 빈약한 지식 전달하는 뻐꾸기 교수들 정말 싫다고 적었다.

 

뻐꾸기 교수..음..좋은 표현이라고 답글을 적었다.

대개 이런 교수들의 특징은 두가지 타입이다.

한가지는 매우 권위적이다. 질문할 틈을 않주고 질문을 하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면박을 준다.

그리고 또 한 타입은 첫번째 타입과 정반대의 경우로서 학생들과 매우 친한척하려고 한다.

즉, 수업은 안하고 잡담만 하다가 나간다...역시 수업내용에 대한 의문점이나 보다 심도있는 질문을 할 틈을 안준다..


모델 홍진경이 교수 겸 사업가로 변신했다. 

또 현재 김치 판매 사이트 '더 김치(www.thekimchi.co.kr)'의 대표이자 서울종합예술학교 서양미술사 겸임교수인 홍진경은 앞으로 연예 활동보다는 강의와 사업에 치중할 계획이다.

홍진경이 운영하는 '더 김치'는 음식 솜씨 좋기로 유명한, 홍씨의 어머니 김민정씨가 직접 만든 '100% 국산'인 '포기 더김치'와 '알타리 더김치'를 파는 인터넷 사이트로 동생 홍경한씨와 요리사 강봉학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21일 오후 2시 여행에세이 'CmKm(센티미터 킬로미터, 시공사)’을 함께 쓴 가수 김진표, 나얼, 모델 장윤주, 임상효 그리고 작가 정신과 함께 서울 종로의 한 대형서점에서 출판기념사인회를 열었다.

홍진경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여행에세이는 동유럽으로 간 김진표, 자메이카로 간 나얼, 프랑스 파리로 떠난 홍진경, 장윤주, 임상효의 여행기가 담겨있다. 

책을 기획한 홍진경은 “원래부터 친하게 지내던 6명의 친구들이 바쁜 일상을 떠나, 여행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쓴 것”이라며, “모두 3개월의 집필 기간동안 글을 썼다”고 말했다.

특히, 홍진경은 파리에서 자신이 직접 쓴 에세이들을 실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글 쓰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면서도 감성이 살아있는 글을 선보였다.



 횡령혐의 구속된 박근혜 전 디지털특보 황인태는 누구?(2005)


박근혜 대표는 황인태씨의 횡령 혐의를 사전에 인지, 지난 10일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의 한 측근은 경찰이 황씨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유승민 비서실장을 통해 사표를 전해 받았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본인은 사실무근이라고 결백을 주장했지만 박 대표에게 누가 된다고 판단해 사직을 종용했다"고 전했다.

박 대표의 유일한 특보인 황인태(서울디지털대학교 부총장·45)씨의 38억원 횡령 및 4억원 세금 포탈 혐의가 드러나자 한나라당은 난감하다는 표정이다.

황씨는 지난해 11월 디지털특보로 임명된 뒤, 한나라당의 3대 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정당화' 구상을 실천해 왔다. 평소 디지털 지구당의 강한 의지를 밝혀온 박 대표는 황씨를 통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기대했고, 당 일각에서는 황씨가 박 대표의 새로운 측근으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박 대표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 다만 황씨가 한나라당에 제출한 이른바 '5107프로젝트' 보고서가 당 안팎의 화제가 되면서 박 대표의 눈에 띄었다. 이 보고서는 2007년 집권 전략 중의 하나로 당의 온라인 체제를 강화해 51%의 지지를 얻어야 집권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또한 17대 국회 개원 전 한나라당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일주일 동안 강연을 했고 박 대표 역시 이 자리에 참석해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황씨는 이후 당원들을 상대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황씨의 특보 영입은 작년 한해 '디지털정당화' 사업을 추진해온 김형오 사무총장의 추천과 박 대표의 재가로 이뤄졌다. 황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대학 부총장이라는 신분 등의 이유로 몇 차례 고사했지만 박 대표의 간곡한 요청으로 특보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형오 전 사무총장은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인터넷으로 대학이라는 커뮤니티를 경영해본 경험을 높이 샀다"며 "영입 이후 당의 디지털 브레인으로 열심히 뛰었다"고 밝혔다.


이회창 대선캠프 '인터넷대책반장'으로 한나라당에 첫발


황씨가 한나라당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황씨는 당시 이회창 후보 외곽캠프에서 '인터넷대책반장'으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도왔다. 이후 한나라당 대표 경선시 최병렬 후보의 사이버특보를 맡기도 했다.

2004년 총선에서 황씨는 서울 서초갑 공천을 원했으나 좌절되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김문수 의원)는 당시 서울 요지에는 반드시 여성 후보를 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혜훈 의원에게 공천을 줬다.

결국 황씨는 비례대표 24번에 배정되었으나 당선권 밖이었다. 현재는 문희 광주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에 이어 비례대표 승계 2순위에 있다. 당시 공천심사에 관여한 한 의원은 "서울 서초갑을 내줄 정도로 황씨가 깨끗한 인물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학 박사인 황씨는 매일경제 논설위원 출신으로 서울디지털 대학을 창립했다. 황씨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총장으로 영입한 뒤, 자신은 부총장직을 유지하며 서울디지털대 운영 용역업체 M사 대표를 겸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