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158 카밀로 지테. Camillo Sitte 지금까지 읽은 서적 중 손에 꼽히는 명저. 카밀로 지테 (Camillo Sitte, カミロ・ジッテ, 1843-1903) (wiki) 『Der Städtebau』ペーパーバック: 216ページ出版社: Birkhauser; Reprint der 4. Auflage, Wien 1909.版 (2002/02)言語: ドイツ語ISBN-10: 3764366923ISBN-13: 978-3764366926発売日: 2002/02 『광장의 조형 広場の造形』 C・ジッテ (著), 大石 敏雄 (翻訳)単行本: 208ページ出版社: 鹿島出版会 (1983/3/5)言語: 日本語ISBN-10: 4306051757ISBN-13: 978-4306051751 2016. 3. 15. 예전 블로그 - Le Corbusier_archetype 10여년 전 일본방송 프로그램 《미의 거장(美の巨人たち)들- 르 꼬르뷔제의 작은집》 방송 캡쳐한 것. Le Corbusier(1887-1965)"고양이 테라스""휴가를 위한 작은집. 1951" 2016. 3. 14. 예전 블로그 - 아즈망가 대왕 アズマンガ大王 예전에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그 나이에 애니메이터에서 책받침도 샀던 기억이 난다.만화책은 안봤다. 2016. 3. 14. Collective Housing in Holland (Process Architecture Series) 『Collective Housing in Holland (Process Architecture Series)』 ペーパーバック出版社: Books Nippan (1994/01)言語: 英語ISBN-10: 4893311123ISBN-13: 978-4893311122発売日: 1994/01 2016. 3. 14. 예전 블로그 글 - 마키 후미히코 도시관련 글 중.東海道、甲州街道、奧羽街道 五街道とはそもそも東海道、中山道、甲州街道、奥羽街道、日光街道を指します。神田、秋葉原方面の中央通りの反対側の眺めは旧奥羽街道、旧日光街道になります。 五街道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五街道(ごかいどう)は、江戸時代の江戸を起点とする五つの陸上交通路。慶長六年(1603年)に徳川家康が全国支配のために江戸と各地を結ぶ以下の5つの街道を整備し始め、四代将軍家綱の代になって基幹街道に定められた。 奥州街道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奥州街道(おうしゅうかいどう)とは、江戸時代に整備された五街道の一つ。正式には奥州道中といい、道中奉行の管轄では江戸千住から陸奥白川(福島県白河市)までの27宿、そのうち宇都宮までは日光街道を通り17宿を共有する。ただし一般には、脇街道として陸奥白川から仙台までを仙台道、仙台から蝦夷松前(北海.. 2016. 3. 14. 有田燒_李參平 출처: Wiki 有田焼(ありたやき)は、「伊万里焼(いまりやき)」とも呼ばれる佐賀県有田町を中心に焼かれる磁器である。伊万里焼の名称は、有田焼積み出しの際、伊万里港からなされていたことによる。泉山陶石、天草陶石などを原料としているが、磁器の種類によって使い分けている。作品は製造時期、様式などにより、初期伊万里、古九谷様式、柿右衛門様式、金襴手(きんらんで)などに大別される。また、これらとは別系統の、献上用の極上品のみを焼いた藩窯の作品があり、「鍋島焼」と呼ばれている。1977年(昭和52年)10月14日に経済産業大臣指定伝統工芸品に指定。九州旅客鉄道(JR九州)佐世保線有田駅-上有田駅間の沿線から煙突の立ち並ぶ風景がみられる。 「有田焼」と「伊万里焼」有田、伊万里、波佐見(長崎県)などで焼かれた肥前の磁器は、江戸時代には積み出し港の名を取って「伊万里」と呼ばれていた。現代でも、美術史.. 2016. 3. 14. 예전 블로그글 - The Modern Urban Landscape (Edward Relph) 『The Modern Urban Landscape: 1880 to the Present』Editorial ReviewsReviewBrings together urban history, urban form, public planning history, the literature of utopianism, and the architecture of cities in an intelligent, coherent, lively, and controversial portrayal of the evolution of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nglo-American urban environments since 1880. (Landscape Journal)About the Autho.. 2016. 3. 14. 예전 블로그글 - 현상학 (現象學) phenomenology http://www.mizii.com/jesusi/inlight/philosophy/western/phenomenology_h.htm 개요의식으로 경험한 현상을 인과적으로 설명하거나 어떤 전제를 가정하지 않고 직접 기술하고 연구하는 것을 제1차적 목표로 삼는 20세기의 철학사조. 현상학이라는 말 자체는 18세기 독일의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요한 하인리히 람베르트가 자신의 인식론 일부에 붙인 이름이었다. 그리고 19세기에 헤겔은 〈정신 현상학 Phänomenologie des Geistes〉(1807)에서 감각경험부터 '절대지'(絶對知)까지 인간 정신의 발달을 추적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현상학 사조는 20세기초에야 비로소 시작되었다. 현상학의 특징 특징과 변화현상학은 오스트리아 태생 독일의 철학.. 2016. 3. 14. 예전 블로그 글 - 크레올주의 검색 중..일본문학 탈식민주의시대의 일본문학 읽기(윤상인) 1. 수수께끼의 제국"중심은 공허하다." 롤랑 바르트는 도쿄 한 복판에 위치한 왕궁을 둘러 보았을 때의 인상을 그의 직관적인 일본문화론, 또는 일본문화에 관한 주석서『기호의 제국』(1970)에 이렇게 적었다. 빌딩과 주택이 빼곡이 들어찬 거대 도시의 중심부에 인공호와 수목으로 둘러싸여 군림하는 에 부여한 '텅빈(vide)'이라는 형용사를 전쟁 전의 절대권력이 소거된 상태의 '상징 천황제'에 대한 정치적 함의를 담은 언술로 이해했을 때 이제까지 천황제에 관해 제출된 어떤 논평보다도 정곡을 꿰뚫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진지한 이해를 기대하고 이 책을 펼친 독자라면 주저없이 스스로의 기대를 포기하고 '텅빈' 언술과의 선문답을 나눌 채비.. 2016. 3. 14. 예전블로그 글 - 현상학에 관한 어떤 분의 글. 일상에 말 걸며 자신을 드러낸다사물의 체험적 의미로 일상의 구실 재발견… 인간 경험의 지향성 깨닫는 데 이바지 프랑스의 현대철학을 소개하는 책에서 뱅상 데콩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20세기 전반기가 3H의 시대였다면, 후반부는 세명의 ‘의심의 대가’ 시대였다고. 여기서 3명의 H는 헤겔(Hegel), 후설(Husserl), 하이데거(Heidegger)고, 3명의 의심의 대가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다. 그러나 이는 단지 프랑스만은 아닐 것이다. 20세기 전반기에 후설이 창시하고 하이데거 등에 의해 발전된 현상학이 끼친 영향력은 프랑스만이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나라를 포함해서 서구의 사유가 적어도 ‘상급지배권’을 행사하던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2016. 3. 14. 예전블로그 글 - 할말이 없네 전 서울시장 이명박. 아베정권을 비록해 일본 정치권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이런 스캔들이 일본에서 일어났으면, 사임했을 것.(예전 농림부장관은 사무실 정수기비용 문제로 자살까지했다.) 2002월드컵당시 히딩크감독을 청사인가로 초대한 전 이명박시장의 사진을 한네티즌이 풍자. 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사상최대의 득표로 당선되었던 이노세 나오키(猪瀬直樹) 전지사. 정치색은 둘째치고 하여튼 무난하게 시정을 펼친다고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던 이노세 나오키(猪瀬直樹) 도쿄도지사가 2013년 불거진 의료재단과의 돈거래 1억엔에 대한 해명이 불투명하다하여, 사임한 예는 좋은예이다. (wiki, 좌측:이노세나오키) 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사임까지 했을까싶다.(물론 현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이재명 성남시장의 일이였다면 1억엔이 .. 2016. 3. 13. 예전 블로그글 - 2005년 8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2005년 블로그 글 옮긴건데, 이게 10년전 만평인가 어제자 만평인가 헷갈리네.. 2016. 3. 13. 예전블로그글 - 간큰 교수ㆍ공무원 딱 걸렸네 국가청렴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2005년 심의ㆍ의결례집'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신고ㆍ접수된 부패사건 중 신빙성이 높다고 인정돼 조사ㆍ수사기관에 이첩 한 총 86건의 부패사건이 기록돼 있다. 여기에는 대학 교수에서 검찰ㆍ법원ㆍ세무 공무원들까지, 현역 장교부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까지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판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비리 백태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모 기업의 공적자금 불법 사용을 조사했던 공사 간부 직원 A씨는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서 조사 때 편의제공 명목으로 3000달러를 받아 챙겼다. 또 조사가 끝난 뒤에는 수십억 원의 사례비를 추가로 받기로 약속했다. 청 렴위는 지난해 12월 A씨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 모 국립대 교수 B씨는 2002년부터 .. 2016. 3. 13. 예전 블로그에서 - 서울을 망치는 이명박. 이명박 보다는 김진애씨에 대한 글이다. 김진애씨 이름을 알게된 건 언젠가 신문에서 앞으로 영향력이 있을 100인인가의 타임지에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고였다.타임지가 선정하는 100명이니 뭐니는 그다지 눈여겨 보지도 않았지만, 대외적 사회적 활동도 하지않는 교수가 어느날 뜸금없이 장관상을 탄다느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김진애씨가 타임지에 선정됐다는 기사를 볼 때는 그저 인맥이나 언론플레이에 의한 선정이거니 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김진애씨가 귀국하자마자 작성한 보고서(대우건설인가?) 인가로 대해본게 다였다. 어쨋든 건축을 전공하는 사람 중에 전 서울대 환경대학장 양윤재(이사람 아마 하버드대 나왔을꺼다. 한 때 이사람이 대학원장인가 교수로 있었을 때 환경대학원을 들어가서 더 공부해볼까 하고 잠시 생각한.. 2016. 3. 12. CP COMPANY 예전 블로그에서 담아놨던 것. 꽤 오래전의 씨피컴퍼니 홈페이지에서 봤던 여성의류다.패션관계는 용어도 트렌드도 디자이너도 모르지만 우연히 보고 모델의 신체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옷이 참 자연스럽다고 느껴서 캡쳐했던 것. 2016. 3.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