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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예전블로그글 등 52

예전 블로그 글 - 마키 후미히코 도시관련 글 중.東海道、甲州街道、奧羽街道 五街道とはそもそも東海道、中山道、甲州街道、奥羽街道、日光街道を指します。神田、秋葉原方面の中央通りの反対側の眺めは旧奥羽街道、旧日光街道になります。 五街道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五街道(ごかいどう)は、江戸時代の江戸を起点とする五つの陸上交通路。慶長六年(1603年)に徳川家康が全国支配のために江戸と各地を結ぶ以下の5つの街道を整備し始め、四代将軍家綱の代になって基幹街道に定められた。 奥州街道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奥州街道(おうしゅうかいどう)とは、江戸時代に整備された五街道の一つ。正式には奥州道中といい、道中奉行の管轄では江戸千住から陸奥白川(福島県白河市)までの27宿、そのうち宇都宮までは日光街道を通り17宿を共有する。ただし一般には、脇街道として陸奥白川から仙台までを仙台道、仙台から蝦夷松前(北海.. 2016. 3. 14.
有田燒_李參平 출처: Wiki 有田焼(ありたやき)は、「伊万里焼(いまりやき)」とも呼ばれる佐賀県有田町を中心に焼かれる磁器である。伊万里焼の名称は、有田焼積み出しの際、伊万里港からなされていたことによる。泉山陶石、天草陶石などを原料としているが、磁器の種類によって使い分けている。作品は製造時期、様式などにより、初期伊万里、古九谷様式、柿右衛門様式、金襴手(きんらんで)などに大別される。また、これらとは別系統の、献上用の極上品のみを焼いた藩窯の作品があり、「鍋島焼」と呼ばれている。1977年(昭和52年)10月14日に経済産業大臣指定伝統工芸品に指定。九州旅客鉄道(JR九州)佐世保線有田駅-上有田駅間の沿線から煙突の立ち並ぶ風景がみられる。 「有田焼」と「伊万里焼」有田、伊万里、波佐見(長崎県)などで焼かれた肥前の磁器は、江戸時代には積み出し港の名を取って「伊万里」と呼ばれていた。現代でも、美術史.. 2016. 3. 14.
예전 블로그글 - 현상학 (現象學) phenomenology http://www.mizii.com/jesusi/inlight/philosophy/western/phenomenology_h.htm 개요의식으로 경험한 현상을 인과적으로 설명하거나 어떤 전제를 가정하지 않고 직접 기술하고 연구하는 것을 제1차적 목표로 삼는 20세기의 철학사조. 현상학이라는 말 자체는 18세기 독일의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요한 하인리히 람베르트가 자신의 인식론 일부에 붙인 이름이었다. 그리고 19세기에 헤겔은 〈정신 현상학 Phänomenologie des Geistes〉(1807)에서 감각경험부터 '절대지'(絶對知)까지 인간 정신의 발달을 추적하면서 이 용어를 사용했다. 그러나 현상학 사조는 20세기초에야 비로소 시작되었다. 현상학의 특징 특징과 변화현상학은 오스트리아 태생 독일의 철학.. 2016. 3. 14.
예전 블로그 글 - 크레올주의 검색 중..일본문학 탈식민주의시대의 일본문학 읽기(윤상인) 1. 수수께끼의 제국"중심은 공허하다." 롤랑 바르트는 도쿄 한 복판에 위치한 왕궁을 둘러 보았을 때의 인상을 그의 직관적인 일본문화론, 또는 일본문화에 관한 주석서『기호의 제국』(1970)에 이렇게 적었다. 빌딩과 주택이 빼곡이 들어찬 거대 도시의 중심부에 인공호와 수목으로 둘러싸여 군림하는 에 부여한 '텅빈(vide)'이라는 형용사를 전쟁 전의 절대권력이 소거된 상태의 '상징 천황제'에 대한 정치적 함의를 담은 언술로 이해했을 때 이제까지 천황제에 관해 제출된 어떤 논평보다도 정곡을 꿰뚫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진지한 이해를 기대하고 이 책을 펼친 독자라면 주저없이 스스로의 기대를 포기하고 '텅빈' 언술과의 선문답을 나눌 채비.. 2016. 3. 14.
예전블로그 글 - 현상학에 관한 어떤 분의 글. 일상에 말 걸며 자신을 드러낸다사물의 체험적 의미로 일상의 구실 재발견… 인간 경험의 지향성 깨닫는 데 이바지 프랑스의 현대철학을 소개하는 책에서 뱅상 데콩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20세기 전반기가 3H의 시대였다면, 후반부는 세명의 ‘의심의 대가’ 시대였다고. 여기서 3명의 H는 헤겔(Hegel), 후설(Husserl), 하이데거(Heidegger)고, 3명의 의심의 대가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트다. 그러나 이는 단지 프랑스만은 아닐 것이다. 20세기 전반기에 후설이 창시하고 하이데거 등에 의해 발전된 현상학이 끼친 영향력은 프랑스만이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나라를 포함해서 서구의 사유가 적어도 ‘상급지배권’을 행사하던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2016. 3. 14.
예전블로그 글 - 할말이 없네 전 서울시장 이명박. 아베정권을 비록해 일본 정치권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이런 스캔들이 일본에서 일어났으면, 사임했을 것.(예전 농림부장관은 사무실 정수기비용 문제로 자살까지했다.) 2002월드컵당시 히딩크감독을 청사인가로 초대한 전 이명박시장의 사진을 한네티즌이 풍자. 2012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사상최대의 득표로 당선되었던 이노세 나오키(猪瀬直樹) 전지사. 정치색은 둘째치고 하여튼 무난하게 시정을 펼친다고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던 이노세 나오키(猪瀬直樹) 도쿄도지사가 2013년 불거진 의료재단과의 돈거래 1억엔에 대한 해명이 불투명하다하여, 사임한 예는 좋은예이다. (wiki, 좌측:이노세나오키) 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사임까지 했을까싶다.(물론 현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이재명 성남시장의 일이였다면 1억엔이 .. 2016. 3. 13.
예전 블로그글 - 2005년 8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2005년 블로그 글 옮긴건데, 이게 10년전 만평인가 어제자 만평인가 헷갈리네.. 2016. 3. 13.
예전블로그글 - 간큰 교수ㆍ공무원 딱 걸렸네 국가청렴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2005년 심의ㆍ의결례집'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신고ㆍ접수된 부패사건 중 신빙성이 높다고 인정돼 조사ㆍ수사기관에 이첩 한 총 86건의 부패사건이 기록돼 있다. 여기에는 대학 교수에서 검찰ㆍ법원ㆍ세무 공무원들까지, 현역 장교부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까지 돈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판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비리 백태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모 기업의 공적자금 불법 사용을 조사했던 공사 간부 직원 A씨는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서 조사 때 편의제공 명목으로 3000달러를 받아 챙겼다. 또 조사가 끝난 뒤에는 수십억 원의 사례비를 추가로 받기로 약속했다. 청 렴위는 지난해 12월 A씨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 모 국립대 교수 B씨는 2002년부터 .. 2016. 3. 13.
예전 블로그에서 - 서울을 망치는 이명박. 이명박 보다는 김진애씨에 대한 글이다. 김진애씨 이름을 알게된 건 언젠가 신문에서 앞으로 영향력이 있을 100인인가의 타임지에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고였다.타임지가 선정하는 100명이니 뭐니는 그다지 눈여겨 보지도 않았지만, 대외적 사회적 활동도 하지않는 교수가 어느날 뜸금없이 장관상을 탄다느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김진애씨가 타임지에 선정됐다는 기사를 볼 때는 그저 인맥이나 언론플레이에 의한 선정이거니 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김진애씨가 귀국하자마자 작성한 보고서(대우건설인가?) 인가로 대해본게 다였다. 어쨋든 건축을 전공하는 사람 중에 전 서울대 환경대학장 양윤재(이사람 아마 하버드대 나왔을꺼다. 한 때 이사람이 대학원장인가 교수로 있었을 때 환경대학원을 들어가서 더 공부해볼까 하고 잠시 생각한.. 2016. 3. 12.
CP COMPANY 예전 블로그에서 담아놨던 것. 꽤 오래전의 씨피컴퍼니 홈페이지에서 봤던 여성의류다.패션관계는 용어도 트렌드도 디자이너도 모르지만 우연히 보고 모델의 신체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옷이 참 자연스럽다고 느껴서 캡쳐했던 것. 2016. 3. 12.
연세대 교수 ‘논문 중복’ 발각 또 국제망신 예전 블로그에서 옮김(2006년) 2016. 3. 11.
“교수님,논문 베끼셨네요” 예전 블로그에서 옮김(2005년) 서울소재 모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석사논문 세편이 모두 내 논문을 표절하거나 고의적으로 인용을 누락시켜서 전화로 항의했던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길래 그냥 넘어갔던 일이 생각나네.. '같은 학과 교수 논문 베끼기,제자 논문 재활용,남편과 같은 주제의 논문 발표….'교수들이 또다시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4일 교수신문(발행인 이영수 경기대 교수)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A대학 P교수가 2001년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은 같은 학과 H교수가 1998년 발표한 박사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실제 두 논문은 여러 문장뿐 아니라 그림,그래프,실험결과 수치까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수신문은 분석했다. 그러나 P교수는 "허 교수의 도움을 받아 논문을.. 2016. 3. 11.
학계의 일그러진 논문 자화상 예전 블로그에서 옮김.(2006년) 지난해 9월 프랑스어문교육학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공고문이 실렸다. “A지에 게재한 논문 두 편이 ‘프랑스어문교육학회’ 학회지인 ‘프랑스 어문교육’ 16집과 17집에 각각 중복게재된 사실이 확인된 바, 다음 두 편의 논문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해당 논문은 2003년과 2004년 프랑스어문교육학회지에 실렸다가 이미 이전에 다른 학술지에 실은 논문으로 판단돼 삭제된 것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프랑스어문교육학회는 이전 논문과 비교, 동일 논문 또는 유사 논문으로 확인했다. 두 논문 모두 동일한 저술자가 쓴 것이었다. 이 학회 관련 관계자는 “해당 저술자의 회원자격을 박탈했다”고 말했다.한 논문은 해당 논문저술자를 포함한 3명의 저자가 함께 제출한 논문. 자.. 2016. 3. 11.
'짝퉁 박사' 음대 교수·강사 무더기 적발 예전 블로그에서 옮김.(2006년) 국내 사설 음악원을 통해 외국 유명 음악대학의 가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버젓이 음악협회까지 결성해 활동해 온 음대 교수와 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영열)는 19일 외국 유명 음악대학 총장과 짜고 국내에서 가짜 석·박사 학위를 발급해준 혐의(고등교육법 위반 등) 유학알선업자 D씨(51·여)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D씨를 통해 받은 허위 박사 학위를 학술진흥재단에 등록하고 대학 등에 취업한 혐의 등으로 현직 대학 교수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6명을 벌금 700만~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아울러 검찰은 D씨와 공모해 박사학위 취득 희망자에게 러시아 유명 A음대 박사학위를 발급해준 혐의로 A음대 총장 러시아인 Z씨를 지명수배했.. 2016. 3. 11.
제24회 대한민국사진대전의 대상작 표절 예전 블로그에서 옮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종호) 주최 제24회 대한민국사진대전의 대상작으로 선정된 황정석(黃正錫.66) 씨의 '평화'가 기발표작과 새 사진을 합성한 것으로 드러나 대상 선정이 취소됐다.(황씨는 네 번의 인도여행에서 찍은 것이라고 당당히 수상소감에서 .) 그러나 협회는 회원들의 이의제기에 따라,대상작을 검토한 결과 황씨가 1999년 제18회 대한민국사진대전에 출품해 입선한 '갈증'을 하단부에 배치하고, 다른 사진을 위쪽에 배치해 합성 및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사무국은 "김종호 대회장 등 이 운영위원장, 최 심사위원장 외 8명의 심사위원들이 문제작으로 결론짓고, 수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출품작은 미발표작에 한하는데 심사위.. 201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