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1 이건 그냥 귀여워서 - TV 도쿄 피카츄 캐릭터 올림픽 핀뱃지 인기 평소 다른 일본 공중파들의 시청률을 위주로 한 편집 방향과는 다르게, 꿋꿋하게 시청률과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제작한다고 평가받는 TV도쿄(TOKYO = 흔히 말하는 테레비 도쿄).(시청률과는 관계 없지만, 선거결과와 같이 사회적으로 영향이 큰 뉴스도, 속보를 하지 않는다 던가, 속보를 하더라도 늦잠자고 일어나서 부시시 세수하듯이 천천히 한다던가.. 그래서 우연히 같은 시간대에 속보 방송을 하던 다른 방송국 보다 고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저녁에 방송하는 만화는 정규방송 대로 방영해준다."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거 같다..) 가끔 시청을 해도 매니악한 프로그램이 자주 보이는 채널이라서 다들 비슷 비슷한 시류를 쫒아가는 중에 이런 방송사도 하나 쯤은 있어야.. 201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