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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trackback) 트랙백 (trackback)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내 글의 일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TrackBack Ping)을 보내는 것. 작성 방법은 우선 댓글을 달고 싶은 남의 글에서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 후 자신의 블로그의 제목 부분에 있는 트랙백(관련글) 버튼을 클릭하여 열린 팝업 창에 주소를 붙여 넣고 보내기(submit) 버튼을 클릭한다. 트랙백 글은 내 사이트에 있기 때문에 내용을 길게 하거나 동영상을 넣고, 표현을 고치는 등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고, 그 글과 관련되어 다른 여러 글들을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트랙백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웹 사이트간의 알림(notification)을 가능하게 해주는 .. 2015. 10. 17.
<a> a요소(anchor)는 はリンク機構の目印となるアンカー(錨)を指定するインライン要素です。href属性と組合わせて画像ファイル、音楽ファイル、動画ファイル、テキストなどの様々なリソース(情報資源)を有機的に結びつける起点となったり、name属性やid属性と組み合わせることで指定箇所の情報を参照するための始点アンカーや終点アンカー(目的地アンカー)を作成します。 文書と他のリソースを結びつけて参照できるようにすることを「リンクを張る」といいます。リンクを張った文字列や画像(イメージ)をクリックすると別のウェブページや別のウェブサイトを表示(ジャンプ)す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機能をハイパーリンク(Hyperlink)と呼び、このような機能をもつ文書をハイパーテキスト(HyperText)と呼びます。 참고: https://w3g.jp/xhtml/dic/a 2015. 10. 17.
<br> br요소(forced line break)은, 문서 중의 텍스트나 이미지 등의 인라인 내용을 강제적으로 행바꿈을 시킨다. 단락의 표시 도중에 강제적으로 행바꿈을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사용한다. 종료 태그는 없으며, 내용을 가지지 않는 공(空)요소이다. 참고: https://w3g.jp/xhtml/dic/br 2015. 10. 4.
<p> p요소(paragraph): 단락을 표시. 단락이란, 내용적으로 한 덩어리를 이루는 문장의 모음을 나타내는 단위로, 이 들 문장의 집합체가 하나의 문서로 구성된 것을 말한다. 시각환경의 UA(user agent)에서는 표시역의 좌우끝까지의 범위를 차지, 전후에 행을 바꿔, 상하에 1행의 여백을 둬서 표시한다. p요소 안에 블록레벨요소(block-level elements)를 포함하거나, p요소 내에 p요소를 다시 포함할 수 는 없다. p요소는 단락을 표시하므로, 상하에 생긴 여백을 행을 나누기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내용이 없는 빈 p요소에 대해, UA는 무시할 것을 권장한다. 여백의 조절에 대해서는 CSS의 margin프로퍼티 에서 지정한다. 참고: https://w3g.jp/xh.. 2015. 10. 4.
<div> div(division)요소는 구획을 의미하는 블록레벨 요소이다. div 요소 자체는 특별히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다른 요소들을 그룹화하여, 문서를 구조화 하므로서 문서의 정보적 가치를 높혀준다. div요소 단독으로는, align속성 등으로 내용을 수평방향으로 정리하거나 하여 보기좋게 조절하는 정도의 역할 밖에 하지않으나, lang속성으로 언어정보나 dir속성으로 글자의 방향을 설정하거나, id속성이나 class속성 등으로 구조화를 하여 css의 스타일링이나 JavaScript의 스크립팅 등을 효과적으로 병용할 수 있다. 참고: https://w3g.jp/xhtml/dic/div 2015.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