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バーガール1 러버걸(ラバーガール, Rubber Girl ) 일본 프로덕션 진리키샤(人力舎) 소속의 개그콤비. 토비나가 츠바사(飛永翼, 1983~)가 츳코미(ツッコミ) 담당. 오오미즈 요우스케(大水洋介, 1982~ )가 보케(ボケ) 담당. 일본의 개그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시청해왔고, 지금은 교과서적인 전형적인(또는 상투적인) 패턴 중의 하나라고 그러려니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라고 여전히 불편하고 마음에 안드는 것은, 만담이나 개그 중에 상대방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다.100번 양보해서 본심이 아니라는 것은 알더라도, 장난이든 각본이든 상대방의 머리를 때리면서 웃음을 유발시키는 것은, 어린이들의 눈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그러던 중에 참신하고 정중(?)하기 까지한 소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콤비가 러버걸이다. 일본에서 처음.. 2019.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