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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주택단지/1970~

중국인주거매너의 사회문제화 - 카와구치 시바조노 단지(川口芝園団地),1973

by protocooperation 2016. 10. 7.




 

단지명 

카와구치시바조노 단지(川口芝園団地) 

주요용도 

공동주택 (임대)

소재지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

(埼玉県川口市,Saitamaken Kawaguchishi)

준공 

1978.3~1978.12

규모 

 약9.1㏊, 관리호수 2454호

기타 

 - 월임대료 : 55,300엔~122,100엔

 - 관리비:2,600엔

 - 평면종류: 1K~3DK



<준공 당시의 단지 전경. UR도시기구>




JR케이힌 토호쿠선 와라비역(JR京浜東北線 蕨駅)에서 도보 7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단지에 인접하는 철도의 소음을 차단하고, 주환경(住環境)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선로를 따라서 버퍼존으로서 장변의 고층주동( 총연장 500m)과 공원을 배치하였다.


이러한 소음대책의 계획수법은 치바현(千葉県)에 있는 와카마츠단지(若松団地)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건설시 건설자재(모래, 자갈, 콘크리트, 강관말뚝 등)를 철도를 이용하여 반입하기도 하였다. 


근래에는 외국인(특히 중국인) 주거가 많아 단지내 기본적인 매너(무단 생활 쓰레기 투기, 무단방뇨 등)가 문제시 되고 있다. 


2014년말 현재, 재일 중국인수가 많은 지자체 랭킹에서 카와구치시(川口市)가 일본 전국 4위(15,544인)를 차지하고 있다.

(http://1manken.hatenablog.com/entry/2015/05/03/053000)



 

<http://1manken.hatenablog.com/entry/2015/05/03/053000>


<google map>

<google map>

<UR 도시기구>

<googl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