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 영화의 내용보다는 60년대 미국의 도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보고 싶어서 감상했던 영화다. (가끔 60년대 70년대 도시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한국영화를 보고 싶듯이)아니나 다를까 영화가 시작되고 뉴욕의 상공을 조감으로 훑는 장면에서 헤에~하면서 본 기억이 남는 영화다. 본 지가 10여년도 더 되었던 영환데, 당시 영화를 보고 미국의 공공주택 역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 저것 찾아보던 계기가 됐던 장면이다. (2015/10/24 - [etc/book] - 뉴욕도시주거 사회사(ニューヨーク都市住居の社会史) / 2005)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말할 필요도 없는 영화. 영화.. 2016. 3. 18. 건축가 세지마 카즈요 디자인 세이부 신형 특급열차 니시자와 류에(西沢立衛,1966~)와 함께 설계한 카나자와(金沢) 21세기 미술관(2016/03/03 - [논문보다가치있는일본예능/고독한미식가] - 고독한 미식가 에피소드 04-07 타이토구 타이토 신오카치마치역 台東区台東 新御徒町駅(Shinokachimachi Sta.)등으로 유명한 플리츠커상 수상자 여류 건축가 세지마 카즈요(妹島 和世, 1956~)가 디자인한 세이부(西武) 신형 특급열차가 3월 14일 공개됐다. 세이부철도(西武鉄道)에 의하면 신차량은 2018년 부터 2019년에 걸쳐 56량이 도입될 예정이라고.(제작은 히타치 제작소(日立製作所))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디자인 컨셉트는「도시와 자연의 풍경 속에 부드럽게 스며 녹아드는 특급열차」.「승객 모두가 거실과 같이 쉴 수 있는 특급열차 」「단순한.. 2016. 3. 17. 시카고Chicago_롭마샬_2002 시카고(Chicago)_롭마샬(Rob Marshall)_2002 르네 젤 위거(RENEE ZELLWEGER),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ZETA-JONES)의 매력을 한 껏 감상할 수 있었던 뮤지컬영화.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예전에 오페라의 유령(한국판)이라는 뮤지컬을 친구가 표를 끊어와서 같이 본 적이 있었는데, 표값에 비해서 아주 실망한 기억이 있어, 뮤지컬이란게 이런거구나하고 이 영화도 처음엔 그다지 끌리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카고는 보면 볼 수록 두 여배우 및 다른 조연들의 명연기에 끌리면서 마지막 두배우의 인생역전 공연에서 느끼던 카타르시스가 그 장면만 몇번이고 될려보던 기억이 나는 영화다.권선징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나 있는 이야기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 2016. 3. 16.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_배용균_1989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_배용균_1989Why Has Boodhi-Dharma Left for the East? 주연이판용 각본 배용균 주연신원섭 촬영 배용균 주연황해진 조명 배용균 촬영배용균 제작 배용균 감독 배용균(로카르노 영화제 황금표범상) 지금까지 본 한국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다. 아주 어릴 때 멋도 모르고 봤다가 구벅꾸벅 졸면서 보기도 했지만,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의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A SPACE ODYSSEY, 1968) 처럼 지금껏 수도 없이 감상했던 영화이고, 볼 때마다 아련해지고 감명을 받은 영화다. 비유는 적절치 않지만, 처음 친구와 일본에서 일본 라멘을 접했을 때, 맛이 맞지 않아 거짓말 안하고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맛 없다는 말은 못하고.. 2016. 3. 16. 예전 블로그 글 : 연신내 의료관련 전문 상업빌딩. 아주 예전에 연신내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다.조금만 더 계획적으로 사인계획을 하면 평범한 건물도 나름대로 다른 표정을 가질 수 있을텐데. 2016. 3. 15. 마루젠서점 본점 앞 광장, 아베노하루카스점 등. 서점은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와 같이 1층으로 된 서점이 편리하고 이상적인 평면인 것 같다.마루노우치(丸の内)의 마루젠(丸善)이나 칸다(神田)의 산세이도(三省堂), 오사카에 있는 킨테츠 아베노하루카스점(近鉄アベのハルカス, 안도타다오(安藤忠雄) 설계) 등 전부 다층으로 구성되었는데, 항상 자기 전공서적이 있는 층으로만 직행하다보니, 우연히 다른 분야의 서적을 마주칠 기회가 적다. 내부의 서점을 둘러싸고 있는 회유식 산책로는 운영상 문제가 있는지 폐쇄되어 있었다.안도 타다오가 어떤 컨셉으로설계했는지는 모르지만 서점이라는 상업시설이 사전에 결정된 상태에서 설계를 했다면, 그다지 서점에 어울리는 평면은 아닌 것 같았다.상층부의 호텔이나 맨션은 가보지도 않았고, 우연히 잠깐 들른 곳이라 나중에 관련 서적이나 도면등.. 2016. 3. 15.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