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자동차 제조회사 스즈키의 TV CF를 우연히 보다가 꼬마아이(중간에서 공을 받는 아이)의 눈매가 맘에 들어서 캡쳐한 사진이다.
“눈매가 깊다” “그윽하다〃할 때의 그 의미가 대충 무언지 알 것 같은 뭔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눈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쯤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 청년이 돼 있겠다.
피부가 투명하다라는 화장품 선전의 표현도 평상시에는 피부가 투명하면 뢴트겐 사진도 아니고 그게 징그러운거지라고 생각했지만 가끔 보면 진짜 투명하다 라고 밖에 표현이 안돼는 여자 연예인들을 가끔보면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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