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또는 우연히 들른 곳. 다른 도시 주택을 답사하러 가다가 우연히 찍은 것들 등은 분류하기가 애매해서 일상풍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오오이마치역(大井町駅) 근처의 토큐 오오이마치센(東急大井町線) 고가선로 밑 음식점가.
내진보강공사로 답사당시 철계예정이었다. 내진보강문제라면 당연히 철거이유로서 충분하지만, 문제는 그 통지가 반년 정도 전으로 갑작스러웠다고 한다. 갑작스런 철거 통지로 60여년간 관습적으로 재계약을 하며 살아오던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고 한다. 앞으로의 사용 용도 등 그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고가선로 밑을 보면 그냥 비워져 있을 뿐이고 이러한 서민적인 음식점가는 일본의 도시의 또다른 매력인데 또 하나의 일본도시의 매력이 사라져서 안타깝기만 하다.
고독한 미식가 에피소드 03-02 요코하마시 히노데쵸역 부근 横浜市日ノ出町駅 付近(Yokohamashi Hinode
고독한 미식가 에피소드 03-02 요코하마시 히노데쵸역 부근 横浜市日ノ出町駅 付近(Yokohamashi Hinodecho Sta.) 점명 : 다이이치테 Daiichitei 第一亭쟝르: 타이완요리, 호르몬 등 台湾料理、ホルモン等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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