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요코하마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横浜大さん橋国際客船ターミナル, | ||||||
주요용도 | 여객 터미널, 주차장, 커뮤니티시설(다목적 홀) | ||||||
소재지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카이간도오리 | ||||||
설계(콤페) | foa(Farshid Meussavi + Alejandro Zaera Polo)，기술협력 : Ove Arup & Partners | ||||||
기본설계1&2 | foa / 구조 : 구조설계집단(構造設計集団) <SDG> / 설비 : 모리무라설계(森村設計) | ||||||
실시설계 | foa / 구조 : 구조설계집단(構造設計集団) <SDG> / 설비 : 모리무라설계(森村設計) | ||||||
설계기간 | 기본설계1 : 1996.11. ~ 1997. 2. | ||||||
공사기간 | 2000. 3. ~ 2002. 3. | ||||||
시공(건축) | 清水・東亜建設工業・東亜建設産業・日本鋼管工事・松尾建設JV， | ||||||
규모1 | 부지면적 : 24293.00㎡, 건축면적 : 27270.35㎡, 연면적 : 34732.12㎡ | ||||||
규모2 | 건폐율 : 79.5%(80%), 용적율 : 81.0%(400%) | ||||||
규모3 | 지상2층 지하1층 | ||||||
지역지구 | 상업지역, 준방화지역, 제7종고도지구 | ||||||
구조 | S, RC조 / 절판+거더(girder)구조 | ||||||
주요외장 | 屋根 : コンクリートの上断熱吹付防水(超速硬化ウレタン防水) ウッドデッキ | ||||||
기타 | 공사비 : 23,500,000,000엔 | ||||||
설계 : foa(Foreign Office Architects)
국제 콤페(1995년)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
당시 무명(영국. 콤페가 개최된 1995년 사무소 설립. 알레한드로 자이라 폴로(Alejandro Zaera Polo 1963~) 31살, 파시드 무사비(Farshid Moussavi 1965~) 28살)이었던 foa는 이 콤페당선으로 데뷔.
참신한 계획으로 41개국 660여 작품(일본에서 개최된 국제콤페로서 과거 최대규모)의 내노라하는 건축가들을 제치고 당선됐지만, 구조, 예산면에서 실현이 가능할지 반신반의.
실시설계 단계에서 콤페에서 구상했던 구조방법으로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전혀 다른 구조방법을 채용했다.
(실시설계가 완성 된 것은 콤페당선 5년 후인 2000년 3월. )
콤페시 투시도에서 보여지는 전체를 금속같은 재질로 둘러감싼 듯한 근미래적인 이미지는 우드데크와 잔디로 바뀌었다. 공사비도 폭증.
아래 보이듯이 내부 홀은 그저 흔하게 있는 집회공간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외부 우드데크 부분에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요코하마항 경관과 바닷바람은 상쾌하고 기분이 좋지만 이 건축 콤페 당시 분위기와는 상관없는 부분.
요즘 유행하는 신중히 고려치 않고 지상에서 옥상까지 올라가는 지형을 만들어서 쉬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랜드스케이프적인 건축 유행의 계기가 된 작품은 아니었나 싶다.
(이 작품을 평가절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없이 이상한 슬로프 지붕을 만들어야 관료들이 좋아하는지 죄다 종이상자를 찌그러트린듯한 모습을 한 우리나라 공공 건축들이 맘에 안들 뿐이다.)
그나마 이 작품은 요코하마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거대한 매스로 가리고 싶지 않다는 듯이 몸을 낮추고 있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당초의 건축 이미지였던 유동적인 건축공간은 없지만 옥상 데크부분의 활용성, 공공성은 높게 보였다.
그러니까 터미널로서의 기능성은 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수상)공원, 광장 등 공공스페이스 설계라면 성공이었을 거다.
요른웃존(Jorn Utzon 1918~2008)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 1973)처럼, 말 많고 호불호가 나뉘어지며 지어졌지만,
실패한 것은 있다가도 없는 돈(비용) 문제 외에는 크게 없는 것 같아 보이니, 앞으로의 요코하마의 명물이 되기를 바란다.
(당초의 건축개념, 이미지의 실패는 애초부터 제시도 못하거나 모르는척 할 뿐 대부분의 건축가가 경험하는 일이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벽, 지붕, 기둥이 없는 유동적인 건축공간"... ...
현대건축의 유행인지 몰라도 아직까지 가슴 속까지 와 닿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건축 공간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완성된 건축을 보며 시공자들 고생 꽤나 했을 것 같다.
반드시 라고 할 정도로 따라 다니는 공사비 폭증 책임은 누가지지?
저 규격화되지 않은 부재들 유지관리비는 또 세금이겠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게 한다.
2016/04/01 - [■처음] - 건축가 자하하디드 사망.
국제 터미널 홈페이지 : https://osanbashi.jp/
foa 홈페이지 : http://www.f-o-a.net/
ノウゼンカズラ科。
世界最強・最高級のウッドデッキ・エクステリア用木材。
木材の中で最も比重が高く、耐久性も高く、昔から高級船の甲板などに用いられる。
色落ちがほとんどなく、施工後基礎を染める心配がございません。
色落ちのデメリットがない分、ウリン材やアマゾンジャラ材より格上と言えます。
板目が美しく、表情豊かなデッキ材です。
＊一般名 : イペ（気乾比重 1.12）
＊その他名称 : ラパチョ、タベブヤ
＊色 : 黄褐色
＊用途 : 枕木、構造材、橋梁材、港湾材、重構造用材、船舶材、フローリング、デッキ材、壁材
＊樹種特性
比重 0.95 曲げ強度 1,775
ヤング係数 180 圧縮強度 905
せん断力 144 耐用年数 20年以上
施工性 硬質のため専用工具が必要 施工注意点 特になし
屋外耐久性 非常に良好
＊ イペ材ってどんな木？
ノウゼンカズラ科のこの木材は耐久性が非常に高く、木の狂いも少ないことから、昔から全世界で多く使用されてきました。現在では様々な優れたハードウッドがたくさん出回っており、人気の分散が見られますが、一昔前はハードウッドといえば「イペ」というほど信頼性の高い木材でした。現在でもイペの人気はトップクラスです。
＊ イペ材はどんなところに使われているの？
世界中で公共事業や木造建造物などの重構造建造物に活躍しております。現在では一般的な用途のウッドデッキをはじめとするエクステリア、フローリングなどのインテリア材としても人気がございます。
＊ イペ材の人気の秘訣は？
昔からの豊富な使用実績が絶大な信用を獲得しております。また木材の安定性も高く評価されており、施工後の安心感も高いようです。
＊イペ材を使う際に気をつけるべき点は？
堅い木材のため、コーススレッドやビス打ちは下穴なしでは大変困難です。木工ランドではビスの皿部分と下穴を同時に穴あけする「皿取りキリ」もご用意しております。これはハードウッド加工に必須のアイテムといえます。
堅い木材のため、電動工具での加工時には必ず、切れの良いカッター（刃物）を取り付け、ゆっくり加工するよう心がけてください。切れないカッターは事故のもとです。
非常に重い木材です。作業効率を悪化させないためにも、出来るだけ短い材料にて設計、施工するなどの対策をお勧めいたします。
■■■■ 구조설계 담당 Structure Design Group 구조디자인 설명.
桁梁着定部(SDG 구조디자인경위홈페이지)
折板工場製作(SDG 구조디자인경위홈페이지)
RF ウッドデッキ施工状況(SDG 구조디자인경위홈페이지)
http://www25.big.or.jp/~k_wat/yokohama/index.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