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도키메키(トキメキ,TOKIMEKI) |
| 주요용도 | 점포, 공동주택 |
| 소재지 | 시가현 오오츠시 반바(滋賀県大津市馬場) |
| 설계 | 다카마츠 신(高松伸,Shin Takamatsu) |
| 설계기간 | |
| 구조 | |
| 주요구조 | 철골조 |
| 시공(건축) | |
| 공사기간 | 2003.3 |
| 규모 | 지상4층 |
| 부지면적 | ㎡ |
| 건축면적 | ㎡ |
| 연면적 | ㎡ |
| 건폐율 | % |
| 용적율 | % |
| 지역지구 | |
| 외부마감 | |
시가현(滋賀県)의 현청소재지인 오오츠시(大津市)의 중심시가지 반바(馬場), 5거리 교차로 코너에 있는 상업시설+주거 건물이다.
바로 근처에 있는 대형쇼핑몰 Oh!Me오오츠테라스, 60~70년대 메타볼리즘(Metablism)으로 유명한 키쿠다케 키요노리(菊竹青訓, 1928~2011)가 설계한 세이부 오오츠쇼핑센터(西部大津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 1975년 준공. 2020년 철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저층의 중소형 상가+주거건물이다.
세이부 오오츠 쇼핑센터는 바로 코앞인데도 방문을 해 보지 못하고 나중에 철거되어 후회된다.
※ 메타볼리즘(Metablism): 모더니즘 건축을 주도했던 근대건축국제회의(CIAM)가 종언을 맞이하고, 일본이 고도경제성장기에 들어설 무렵 당시의 인구증가, 자원고갈, 도시사회의 변화와 확장 등 제사회문제에 대한 위기감에 쿠로가와 키쇼(黒川記章, 1934~2007), 키쿠다케 키요노리, 마키 후미히코(眞文彦, 1928~2024) 등 일본의 젊은 건축가, 도시계획가, 평론가들이 그룹을 결성하여, 1960년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디자인회의(World Design Conference)에서 [METABOLISM-도시에의 제안]을 선언, 발표하며 신진대사하는 거대도시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내놓으며,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건축을 제안한 건축운동.



코너에 지어지는 상업건축은 코너부가 접근성, 인지성, 전망 등의 이유로 임대료가 제일 비싼 곳일텐데 도키메키는 3층 전부 보이드로 하여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 수직동선과 테라스로 계획하고, 보이드로 된 곳을 캔틸레버 지붕으로 덮어, 가로에 대해서 개방적인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지하층을 위한 선큰가든처럼, 외부계단을 이용하여 3층까지 거리낌 없이 올라가는, 1층부터 3층까지 전층에 대하여 이용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후면의 4층규모의 주거부를 제외한, 점포가 들어선 상가부는 외주부에 통행이 가능한 테라스를 두고, 점포는 전부 글래스로 투명하게 계획하여, 가로에서 바라볼 때 항상 인기척을 느끼게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공동주택 거주민은 남동측 코너부에 있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동선을 이용하는 것 같다.
작품자체로의 평가는 수작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다카마츠 신 작품이라는 것만으로 일부러 찾아갔는데, 솔직히 다카마츠 신만이 보여주는 디테일은 안보여서 약간 실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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