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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일본 건축 (주택외)/상업시설

교외시가지 위에 도도하게 서 있는 상업건축 - 솔라리스(ソラリス, Solaris)/다카마츠 신(高松伸, Shin Takamatsu)/ 1990

by protocooperation 2026.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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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솔라리스(ソラリス, Solaris)
주요용도 점포
소재지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미나미 무코노소(兵庫県尼崎市南武庫之荘)
설계 다카마츠 신(高松伸, Shin Takamatsu)
설계기간 1989.4 ~ 1989.6
구조 야마모토&타치바나 건축설계사무소(山本・橘建築設計事務所)
주요구조 철근 콘크리트조
시공(건축) 카지마 건설(鹿島建設)
공사기간 1989.7 ~ 1990.8
규모 지하1층, 지상3층, 옥탑1층
부지면적 765.82㎡
건축면적 511.42㎡
연면적 1,914.25㎡
건폐율 66.78%(70%)
용적율 199.97%(200%)
지역지구 거주지역, 준방화지역
외부마감 지붕 : ウレタン露出断熱防水
외벽 : コンクリート打放し, 黒御影石本磨き仕上げ
외부시설 : 磁器質タイル200角

기타 레스토랑 인테리어 : Jean-Michel Wilmotte

https://youtu.be/LdmyhjGiNA0


 

준공 당시에는 전형적인 한적한 교외 주택지였다고 한다.

지금은 중층 상업빌딩과 맨션들이 도로를 사이로 양측에 빈틈없이 들어서 있어 90년대 처음 들어섰을 때의 홀연히 서 있던 솔라리스의 모습 보다는 오히려 다른 인접 건물보다 도로로부터 약간 후퇴하여 서 있어서 다소곳한 느낌조차 받는 첫 인상이었다.

(좌)1985년 항공사진 (우) 2025년 항공사진 / 국토지리원(国土地理院)

부지형상은 20m x 40m의 직사각형으로 설계하기에는 적절한 프로포션을 가진 부지. 

지어진 지 30여년이 지났는데도 가까이에서 보면 세련된 도시여성 처럼 도도함 조차 느껴지는 풍채다. (1층에 입점해 있는 드러그 스토어의 어수선한 모습만 빼면..) 

2층은 레스토랑으로 계획되었던 것 같은데, 방문했을 당시에는 철거완료가 되어  건물외장, 디테일이 연속되는 듯한 인테리어(프랑스 디자이너 Jean-Michel Wilmotte가 담당)는 볼 수가 없었다. 

다카마츠 신의 설명에 의하면 처음에는 1층의 상점, 2층의 레스토랑 등 모든 기능을 지하건축으로 계획할까도 했지만, 전형적인 등질성을 가진 교외의 주택가 풍경 속에서, 높은 휘도를 발하는 건축=디테일, 디테일=건축, 디테일을 도시와 같이, 도시를 디테일에 담는 기세로 표현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작품의 이름 솔라리스의 유래는 1972년 제작된 러시아의 SF영화 솔라리스(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가 맞다.

솔라리스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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