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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e than 100 현대 일본 미술관 박물관

세리자와 미술관(静岡市立芹沢銈介美術館) / 시라이 세이치(白井晟一) / 1981

by protocooperation 2015. 11. 20.





작품명

Shizuoka City Serizawa Keisuke Art Museum

소재지

 静岡県静岡市(Shizuokaken Shizuokashi)

 

설계

 白井晟一
(시라이 세이치)

준공: 1981.5

주요용도

 미술관

규모

 지상1층

부지면적

3799㎡

면적

1261㎡

면적

654.92㎡

 

 

전시면적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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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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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케스케(芹沢銈介),四季曼荼羅図二曲屏風 )































sekisuikan-p.pdf팜플렛



染色家・芹沢銈介(1895-1984)は、静岡県に生まれ、柳宗悦らとともに国内の民芸品を幅広く収集、研究を重ねる中で「型絵染」を完成させ、1956年に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人間国宝)の認定を受けるとともに、1976年には文化功労者となりました。
芹沢銈介の作品は、屏風、着物、帯、のれん、ガラス絵、肉筆画等多種にわたり、染色家としての活動領域をはるかに超える多様な作品を制作しましたが、特に沖縄の染色・紅型(びんがた)に触発された表現方法を生かして、斬新な作品を数多く制作した点が大きな特徴としてあげられます。芹沢は、1939年に沖縄に渡り、同地の工芸研究を行う傍ら紅型の技を受けましたが、この時に触れた「琉球的な美」との出会いが、その後の制作活動の原点となりました。
 本展では、千葉県柏市所蔵の「砂川コレクション」の作品を紹介しますが、作品を通して琉球の伝統的な装飾美が、いかに芹沢特有の「文様」や「色彩」、「デザイン」に昇華されて表現されたかを、ご覧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복(福)자의 노렌, 福の字のれん)



(카타에조메힛사이키모노, 型絵染筆彩着物)








위 사진은 세리자와 미술관 부지 옆에 있던 토로박물관(静岡市立登呂博物館) 이었으나, 2007년 경 해체되어 재건축 됐다.

내부 까지는 관람을 하지 않았으나, 새로 지어진 외관만 비교한다면, 이전 건축에 한표를 주고싶다.

소문에 의하면, 토로유적일대가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잃고, 지역주민의 산책로 기능 밖에 못하는 것을 일신하기 위해 재건축이 결정된 듯 하다.

 

토로유적의 제단을 그대로 콘크리트로 해석한 모습의 전통과 현대라는 상투적 공과를 떠나서 21세기에 이런 고도경제사회일 적에 지어진 건축도 함께 남아있어 같이 공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



    <해체 중인 구 토로박물관 http://www.bb-ochiai.com/172.html>


<신 토로박물관 http://www.arkawaguchi.com/info/2011011-2>


토로유적(登呂遺跡)은, 야요이 시대(弥生時代)의 집락 및 농경지의 유적이다.

야요이 시대 후기에 속하는 1세기 경의 집락으로 추정된는 곳이다.